[안국] 다운타우너, 한옥에서 햄버거 즐기기

다운타우너 안국점은 한옥으로 되어있는데
한옥과 다운타우너의 브랜딩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있다

입간판. 옆에는 도넛맛집으로 유명한 노티드가 있다

웨이팅을 20분 가량하는중 눈에 띄는 간판

베이컨 치즈 버거 주문시
착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

건물에 들어서면 다운타우너의 티셔츠 스티커등
브랜딩 제품이 전시되어있다.
앞에서 체크인, 열체크 후 입장

깔끔한 내부.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면된다

주문을 하면 주문한 콜라와 번호표를 준다

번호에 맞게 주문한 버거를 가져다준다
우리는 아보카도버거(9300₩),
더블베이컨버거(11800₩)
베이컨치즈프라이즈(5800₩) 주문!

대표메뉴 아보카도버거🥑
아보카도가 들어있어서 건강한 느낌
비주얼도 이쁘고 맛있다

더블베이컨버거🥓
가장 비싸고 더블패티답게 두툼하다
고기맛이 많이나서 맛있는데
먹다보니 조금 느끼하다는 평

한옥에서 즐기는 맛있는 햄버거
다운타우너
개인적으로 쉑쉑보다 훨씬 맛있음🍔